(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11년 만에 컴백 소식을 전한 가수 유승준이 미모의 아내와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유승준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나의 사랑 아내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손을 꼭 잡고 걸어가는 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직도 남다른 몸매를 자랑하는 유승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시네요!”, “행복해 보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승준은 지난 2004년 14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했다. 유승준 부인은 1976년생으로 그와 동갑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14: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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