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주, 긴머리도 찰떡 소화하는 근황…일상 모습도 예쁨 그 자체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하연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하연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나 긴머리 십 년 넘게 했었는데 왜 어색한건데에에에에에에에에”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머리로 셀카를 찍는 하연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화사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예뻐요...”, “아름답습니다!” , “천의얼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8년 MBC 드라마 ‘그분이 오신다’로 데뷔한 하연주는 최근 웹드라마 ‘품위있는여군의삽질로맨스’에 출연했다.

1987년생인 배우 하연주의 나이는 올해 32세다.

한편, 멘사 회원으로 알려진 하연주의 학력은 고등학교 졸업으로 밝혀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