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브루나이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남아시아 보르네오섬 북서 해안에 있는 술탄왕국이라 불리운다.
1888년 영국의 보호령이 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때는 일본군의 점령 아래 있다가 1959년 외교·국방·안보는 영국이 관장하는 자치정부가 되었다. 1971년 영국은 외교만 관장하는 내정 자치를 실현하고 1984년 1월 독립했다.
국토의 85%가 숲과 삼림지대다.
이 곳은 경작할 수 있는 땅은 2% 정도이나 풍부한 석유자원과 천연가스로 인해 세계 최부국의 하나이다. 독립 즉시 영국연방에 가입했다.
한편 브루나이의 기후는 고온다습의 열대성 기후라고 알려졌다.
브루나이의 종교는 이슬람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1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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