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헐퀴’ 개그맨 최성민이 문세윤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최성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라도 다녀왔어요 ㅋ 본방사수중 #백년손님 #마라도 #문세윤 #최성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커플룩을 맞춰입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거울?ㅋ”, “둘다잘생겨진느낌?입니당! 여행가서 신나서 그런가?”, “우아! ㅎ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성민은 문제들 중 한 문제만 맞혀도 풍성한 상품을 주는 모두가 즐거운 실시간 예능 퀴즈쇼 XtvN ‘헐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XtvN ‘헐퀴’는 매주 일요일 낮 12시에 방송된다.
한편, 최성민은 2005년 SBS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0 16: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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