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개그맨 최성민, 양세찬과 야구 직관 인증샷…“마지막 잠실 출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개그맨 최성민이 양세찬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최성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리의 요정 이번년도 마지막 잠실출격!! 양사돈 잘한다잘해.. 한국시리즈도 가야할텐데!! #두산베어스 #직관 #잠실 #양의지 #승리요정”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최성민 인스타그램
최성민 인스타그램

특히 유니폼을 입고 환하게 웃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ㅋ 두분다 너무 귀엽,,♥”, “SK우승가즈아”, “타도 두산 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성민은 2005년 SBS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