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준이 영화 ‘13일의 금요일 : 음모론의 시작’(오인천 감독)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지난 19일 이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줍은듯 새침한 미소를 짓고 있지만...이름하야 장르스페셜리스트? 오!인천 감독님 #13일의금요일 #오인천 #영화맞춤제작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은 ‘13일의 금요일’ 연출을 맡은 오인천감독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현장에서 셀카를 찍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영화배우 김준의 본명은 김형준으로 나이는 1984년생으로 올해 만으로 34세다.
김준은 지난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데뷔했다.
김준은 영화 ‘13일의 금요일: 음모론의 시작’에 출연을 확정짓고 프로파일러로 변신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0 1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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