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신혜선이 ‘사의 찬미’ 첫 방송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신혜선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카메라를 향해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안경을 쓴 그의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사의 찬미 기다리는 중!”, “와 안경도 잘 어울리네요”, “더 어려지신 것 같아요~”, “안 어울리는 게 뭐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BS ‘사의 찬미’는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의 비극적인 사랑과 함께 알려지지 않은 김우진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한 드라마다.
오는 27일 밤 10시에 첫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0 1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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