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신서유기 6’ 블락비(Block B) 피오와 위너(WINNER) 송민호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최근 피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무슨 날이죠~피오가 나오는 신서유기6 하는 날!!! 여러분 드디어 일요일입니다~신서유기 덕분에 일요일 밤이 기다려지는데요 우리 오늘도 함께 본!방!사!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피오는 송민호와 함께 손에 브이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본방사수하고 있습니다”,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피오-송민호가 출연하는 ‘신서유기6’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신서유기6’은 중국 고전 ‘서유기’의 주인공을 바탕으로 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피오는 1993년 2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송민호 또한 1993년 3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0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