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화제의 인물 오지혜가 반전 몸매를 자랑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지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시피 정리한다고 컴터 사진첩 보다가 예전 한참 운동했던 시절을 보고 말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은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를 자랑하는 그의 완벽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몸매도 예쁘면 어떡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구준엽 나이는 1969년생으로 올해 50세이며, 오지혜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6살이다.
두 사람은 14살 차이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0 0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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