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오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오지혜는 자신의 SNS에 “날씨 조으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무언가에 집중한 오지혜가 담겼다.
비니를 쓴 그는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동안이신 듯”, “방송 잘 봤어요!”, “빵집 한 번 갈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금호동에서 빵집을 운영 중인 오지혜는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에서 구준엽과 소개팅을 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0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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