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호주 블레어 여동생 멕이 귀국 후 근황을 전했다.
최근 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이스크림 트럭 앞에서 원피스를 입고서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멕을 한국에 초대한 블레어 윌리암스(나이 27세)는 최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블레어의 직업은 회사원(디지털 마케터)으로 유창한 한국말을 구사하며 과거 ‘비정상회담’에도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15: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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