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에이핑크(Apink) 윤보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윤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뽐뽐뽐 유튜브50만감사합니다”라고 시작하는 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퍼즐을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알프스 소녀같은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나사랑해요”, “저희도 감사해요~~앞으로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미는 에이핑크의 멤버로 1993년 8월 13일생으로 올해 26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15: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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