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홍진영이 ‘미운 우리 새끼’ 출연 소감을 전했다.
19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우새 보셨나용?? 제친언니랑 처음으로 방송에 같이나오게 됐는데여 아무래도 연예계쪽에 일하는사람두 아니구…이런게처음이기 때문에.. 작은댓글에도 상처받아여ㅜ 맘이 여린 언니랍니당…이뿌게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당”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친 언니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송인이 아닌 친 언니의 출연에 대한 당부의 메시지도 팬들에게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재미있게 잘봤어요~”,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은 친언니와 함께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09: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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