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인룸’에서 김희선과 김해숙이 이경영이 하려는 정제원과 김영광의 영혼 체인지를 막았다.
18일 tvN 주말드라마‘나인룸’에서는 해이(김희선)는 기산(이경영)이 찬성(정제원)과 유진(김영광)의 영혼을 체인지 하려는 계획을 눈치챘다.
해이(김희선)는 화사(김해숙)와 미란(김재화)의 도움으로 봉사달 원장(안석환)이 제세동기를 쓰려고 하는 순간 유진(김영광)을 구했다.
유진(김영광)은 정신을 차리고 쓰러지기 전에 봉사달 원장(안석환)과 함께 있었다는 것을 기억했다.
유진은 봉사달(안석환)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들으려고 했지만 그가 감전사고로 중퇴가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8 2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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