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인룸’에서 김희선이 이경영과 싸우려는 김영광을 회유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tvN 주말드라마 ‘나인룸’에서는 해이(김희선)는 유진(김영광)이 싸우려는 상대가 기산(이경영)으로 둔갑한 추영배임을 알고 불안했다.
해이(김희선)는 기산(이경영)과 관련된 사람들이 모두 자살로 위장되서 살해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해이는 유진(김영광)에게 “기산과 그냥 타협하면 안되냐?”라고 물었고 유진(김영광)은 “내 아버지를 죽인사람과 어떻게 타협하냐?”라고 되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7 2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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