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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투어’ 프라하 미슐랭 맛집, 필스너 곁들인 체코 전통요리 꼴레노-타르타르 ‘침샘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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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짠내투어’에서 체코 프라하와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찾았다.

17일 tvN ‘짠내투어’에서는 박나래와 김종민 등이 설계자로 나선 동유럽 여행 두 번째 편이 방송됐다.

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이번 여행은 동유럽을 무대로 ‘1주년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체코 프라하에서는 프로 설계자 박나래와 게스트 설계자 김종민이 1:1로 맞붙었으며, 박명수, 정준영, 문세윤, 허경환 그리고 특별 평가자 EXID 하니와 ‘국민아들’ 여회현 평가자 군단을 구성했다.

김종민은 저녁식사 장소로 체코 전통 요리 맛집을 찾았다. 해당 맛집은 2009년 이후 9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에서 추천한 곳으로 체고 대표 맥주인 필스너(500㎖ 한화 약 3,200원) 를 곁들인 맛있는 식사를 즐기기에 매우 적합한 식당이다.

메뉴는 한국인 입맛에 딱 맛는 타르타르부터 반나절 이상 저온 숙성한 꼴레노(약 16,250원)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가성비甲’ 여행정보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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