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쇼음악중심’에서 엑소가 ‘Tempo’를 불렀다.
17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키(KEY), EXO, 트와이스, 케이윌, 구구단, 몬스타엑스, 아이즈원, Stray Kids, MXM, 위키미키, 골든차일드, 드림노트, 에이티즈가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엑소의 ‘Tempo’는 현재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고 있는 인기곡이다.
‘Tempo’는 사랑하는 여성을 향한 마음을 비트로 비유했다.
또 부드러운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엑소는 박력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강렬한 붉은색 의상을 입은 첸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쇼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15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7 16: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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