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쇼음악중심’에서 샤이니 키가 첫 솔로무대를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키(KEY), EXO, 트와이스, 케이윌, 구구단, 몬스타엑스, 아이즈원, Stray Kids, MXM, 위키미키, 골든차일드, 드림노트, 에이티즈가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키는 특유의 부드러운 분위기를 강조한 연보라색 의상을 입고 무대 위에 등장했다.
키는 절친 소유와 역대급 음색 케미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또 절도 있는 안무를 안정적으로 소화했다.
키만의 매력을 발산한 무대에 관객들은 열광적인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쇼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15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7 16: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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