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솔로로 주목받은 가운데 개인 직캠이 화제다.
지난 7월 SBS ‘인기가요’에서 제니는 ‘포에버 영’ 무대를 통해 카리스마를 뽐냈다.
공개된 영상 속 제니는 귀여운 멜빵이 포인트인 디스트로이드 진과 버버리 패턴의 바디수트를 매치해 차세대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더불어 제니는 무대 위에서 아기 고양이를 떠올리게 하는 특유의 표정을 지어보이며 한껏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귀엽다”, “제니 눈이가요 눈이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는 지난 12일 신곡 ‘SOLO’를 발표해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1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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