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구구단(gugudan) 하나, 세정, 미미, 나영이 ‘최파타’에 출연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낫 댓 타입(Not That Type)’으로 활동 중인 구구단 하나, 세정, 미미, 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최화정의파워타임 오늘은 당당한 걸크러쉬 컨셉으로 돌아온 뀨단이들~~ #구구단 #하나 #세정 #미미 #나영 과 함께해요 화정디제이와 찰떡궁합인 뀨단이들의 수다 얼른 들으러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디오 부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하나, 세정, 미미, 나영과 최화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자매같은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61년생인 최화정의 나이는 57세.
지난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액트.5 뉴 액션(Act.5 New Action)’을 발매한 구구단(gugudan)은 타이틀곡 ‘낫 댓 타입(Not That Type)’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오후 12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