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계룡선녀전’ 점순이 역을 맡은 구구단(gugudan) 강미나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 9일 tvN ‘계룡선녀전’ 공식 홈페이지에 “점순이 과즙 상큼 폭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밝은 주황색의 파마머리를 한 채 만족스러운 듯 거울을 보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밝은 머리색으로 더욱 상큼해진 강미나의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아우 상큼해”, “뀰냥이 미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구단 강미나가 출연하는 tvN ‘계룡선녀전’은 매주 월,화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1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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