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고수가 조각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4일 고수는 자신의 SNS에 “흉부외과 오늘밤 10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드라마 대본집을 들고 활짝 웃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원조 조각 외모다운 고수의 훈훈한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와 잘생겼다”, “내일이 마지막인게 믿기지않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수가 출연중인 SBS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는 15일 종영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09: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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