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한혜린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한혜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한혜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신기생뎐’에서 금라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한혜린은 지난 5월 종영한 KBS1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에 출연했다.
한혜린이 출연한 드라마 ‘신기생뎐’은 지난 2011년 1월부터 7월까지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로 임성한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신기생뎐’은 독특한 줄거리와 결말로 사랑 받으며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한 바 있다.
1988년생인 배우 한혜린의 나이는 3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4 1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