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한혜린이 김소은과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한혜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b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쁜 것들!!!”, “생일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SBS ‘신기생뎐’이 다시 방송되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신기생뎐’ 결말은 친부모를 찾은 단사란(임수향 분)이 딸을 출산하면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끝이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14: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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