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내일의 운세] 18년 11월 14일(음력 10월 7일 경술) 띠별 운세는?…’미리보는 오늘의 운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리보는 ‘오늘의 운세’가 화제다.

오는 14일 쥐띠의 경우 얻는 만큼 잃는 것도 있으니 욕심 부리지 않아야 마음을 다치지 않는다.

띠별 내일의 운세는 아래와 같다.

쥐띠(84, 72, 60, 48년생)

얻는 만큼 잃는 것도 있으니 욕심 부리지 않아야 마음을 다치지 않는다. 새로운 변화를 취하고자 한다면 당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실행해야 성공 확률이 높다. 의류 쪽 종사자는 패션 경향에 따른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게 좋다.

소띠(85, 73, 61, 49년생)

아군과 적군이 한데 모여 당신을 얻으려고 하는 날이다. 너무 한 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중립적인 입장을 세우는 것이 좋다. 영업사원은 상대를 설득하기 위한 대화를 이끌기보다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방향으로 대화를 진행하라.

호랑이띠(86, 74, 62, 50년생)

하는 일이 다소 지겨우면 오늘 하루는 잠깐 다른 쪽으로 눈을 돌리는 것도 괜찮다. 그렇다고 직업을 바꾸는 건 위험하다. 단비가 내리니 곧 백가지 열매가 맺을 수 있겠다. 연애중인 사람이라면 상대방에게 좀 더 관심을 가져주면 좋은 하루가 되겠다.

토끼띠(87, 75, 63, 51년생)

항상 사람들에게 둘러 쌓인 덕분에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 없었던 사람은 오늘 하루는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게 좋다. 지금 당장에 너무 바쁘고 여유가 없는 것도 나중에는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급한 일일수록 돌아가는 것이 좋으니 참고하라. 타오르기 시작한 불에 좀 더 기다리지 못하고 갑작스레 다가가면 불이 꺼져 버린다.

용띠(88,76, 64, 52년생)

뜻밖에 횡재를 하니 생활이 태평하다. 당신이 원하면 재물이 생기고 연인도 생긴다. 다만 그 좋은 기운은 당신이 그 자리에 있어야 얻을 수 있는 복 이겠다. 이에 오늘 모임이 있다면 가급적 참석하는 게 유리하겠다. 직장인이라면 회사가 끝난 후 회식 자리가 있으면 참석하는 게 좋다.

뱀띠(89, 77, 65, 53년생)

이웃에 경사가 생기니, 기분이 매우 흡족한 날이 예상된다. 또한, 직장인이라면 승진이나 보너스 등의 부가적인 혜택이 따르게 될 것이니, 열심히 일한 것에 대한 보상이라고 볼 수 있겠다. 이럴 때일수록 겸손하고 자중하는 게 더 좋은 경사를 위해서라도 좋겠다.

말띠(90, 78, 66, 54년생)

재운이 자신도 모르게 증가하고 있으니, 이 기회를 놓치면 아쉬울 수 있겠다. 원하는 대로 진행된다고 너무 자만하면 그 운이 오래가지 못할 수도 있으니 겸손하고 자중하면 좋겠다. 주변 사람들에게 존중 받을 수 있도록 행동 하는 게 유리하다.

양띠(91, 79, 67, 55년생)

좋은 기회가 찾아오지만, 준비하고 있지 않는다면 허무하게 지나갈 수 있다. 후회해도 안타까워해도 지나가 버린다면 다시 쉬 오지는 않는다. 미리 대비하고 정비하는 편이 유리하다. 복록이 따르는 날이니 항시 준비하고 있어야 이롭다.

뉴시스 제공
뉴시스 제공

원숭이띠(92, 80, 68, 56년생)

자신의 잘못보다는 타인의 잘못으로 피해를 입을 수도 있으니 오늘은 평소 보다 행동을 조심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남의 탓으로 돌린다면 더욱 안 좋을 수 있으니 가급적 본인의 잘못이라 인정하고 넘어가는 게 좋겠다. 마음의 평안과 안정을 쌓으면 힘든 난관도 무난하게 넘길 수 있다.

닭띠(93, 81, 69, 57년생)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아끼던 어느 하나를 잃을 수 있다. 선택의 기로에서 중대한 결단을 요하는 하루가 되겠다. 아무런 대가 없이 얻고자 하는 마음만 억제한다면 좋은 결실을 얻게 될 것이다. 두 사람이 합심을 하게 되면 원하는 것을 얻기가 더 수월하니 결정을 했다면 속히 실행함이 좋겠다.

개띠(94, 82, 70, 58년생)

나이가 들면 들수록 대인관계가 어렵다는 걸 느끼게 될 수도 있는 날이다. 상대방으로 인해 마음 속에 고민거리가 생길 수도 있으니, 감정을 앞세우지 말고 이성적으로 대할 필요가 있다. 현실 상황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분석하는 게 좋겠다.

돼지띠(95, 83, 71, 59년생)

두 개의 사랑을 꿈꾸고 있으면 빨리 마무리 하기 좋은 날이다. 특히 재혼인 경우는 더 늦기 전에 결정 짓는 것이 옳다. 시간을 끈다고 좋은 것은 없으며, 오히려 늦어질수록 좋지 않을 수 있다. 화려한 외모는 단지 보는 것으로 충족 해야 하며 반려자로써 봐서는 안 된다.

Tag
#운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