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호주 블레어가 여동생 멕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블레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이랑 여행하면 이런 샷이 기본이지 ㅋ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블레어는 등산 중 멕과 함께 컨셉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점프력이 어마어마하네요”, “가족 여행 좋으셨죠? 아빠랑 동생들에게 기억에 남는 시간들이 기를 바랍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블레어 윌리암스(나이 27세)는 최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의 직업은 디지털 마케터로 유창한 한국말을 구사하며 과거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1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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