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계룡선녀전’ 윤현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윤현민은 자신의 SNS에 “왜 피곤한가 했더니 눈을 뜨고 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안대를 낀 채 대본을 안고 자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대본위에 빼곡하게 메모된 포스트잇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아이 예뻐라”,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현민이 출연하는 tvN ‘계룡선녀전’은 매주 월,화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1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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