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다니엘 헤니가 반려견 로스코와 함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단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me is where the dog i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니는 테이블 앞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앞에 드러누워 잠을 청하는 로스코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아지 개피곤”, “로스코♥♥”, “넘나 사랑스런 로스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5년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데뷔한 다니엘 헤니는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13’으로 맹활약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3 1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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