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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패션 위크서 선보인 수영복 눈길…“누구도 소화 못할 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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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지난 9일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벨라루스 패션 위크가 열린 가운데, 한 모델이 수영복을 입고 런웨이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모델이 착용한 수영복은 배 부분을 드러낸 형태로, 그의 탄탄한 복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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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복근 대박이네”, “모델한테 너무 잘 어울리는 듯”, “저걸 누가 소화할 수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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