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지난 9일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벨라루스 패션 위크가 열린 가운데, 한 모델이 수영복을 입고 런웨이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모델이 착용한 수영복은 배 부분을 드러낸 형태로, 그의 탄탄한 복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복근 대박이네”, “모델한테 너무 잘 어울리는 듯”, “저걸 누가 소화할 수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