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인룸’에서 이경영과 김희선이 정제원이 두 건의 살인을 한 진범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11일 tvN 주말드라마‘나인룸’에서는 해이(김희선)는 유진(김영광)에게 마현철(정원중)을 죽인 진범이 찬성(정제원)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해이는 봉삼(오대환)에게 마현철(정원중)을 살해한 진범이 찬성임을 밝히고 풀려 났다.
해이(김희선)는 유진(김영광)“그리고 찬성이가 모건킴을 살해한 것 같아”라고 말했다.
한편, 기산(이경영)은 테트로도 톡신 증거가 나온 것을 알고 찬성(정제원)이 마현철을 살해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산(이경영)은 찬성에게 “왜 그랬냐”고 물었고 찬성(정제원)은 “아빠를 위해서. 아빠가 추영배라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1 2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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