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나인룸’ 이경영, 아들 정제원 살인자…김희선은 김영광에게 정제원이 ‘정원중-모건킴 모두 살해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인룸’에서 이경영과 김희선이 정제원이 두 건의 살인을 한 진범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11일 tvN 주말드라마‘나인룸’에서는 해이(김희선)는 유진(김영광)에게 마현철(정원중)을 죽인 진범이 찬성(정제원)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tvN‘나인룸’방송캡처
tvN‘나인룸’방송캡처

 

이어 해이는 봉삼(오대환)에게 마현철(정원중)을 살해한 진범이 찬성임을 밝히고 풀려 났다.
 
해이(김희선)는 유진(김영광)“그리고 찬성이가 모건킴을 살해한 것 같아”라고 말했다. 
 
한편, 기산(이경영)은 테트로도 톡신 증거가 나온 것을 알고 찬성(정제원)이 마현철을 살해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산(이경영)은 찬성에게 “왜 그랬냐”고 물었고 찬성(정제원)은 “아빠를 위해서. 아빠가 추영배라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또 찬성(정제원)은 “지금 아빠는 내 걱정 할 때가 아냐?”라고 하며 진짜 기산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tvN 주말드라마‘나인룸’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