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먹힐까?’ 허경환, 이연복의 마지막 장사 한수…멘보샤 20위안으로 내리자 손님 몰려 “역시”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 중국 청도에서 마지막 장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은 한국식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배우 김강우, 개그맨 허경환, 배우 서은수와 함께 중국 산둥성 방방곡곡을 누리며 이동식 식당 현지반점을 운영하는 이야기이다.

 
이연복 셰프는 자존심을 건 리벤지 매치로 멘보샤, 짜장떡볶이, 짬뽕밥을 만들어서 마지막 장사를 했다.
 
이연복은 저녁이 되면서 적절한 타이밍에 멘보샤 가격을 20위안으로 내리자 손님이 몰리기 시작했고 튀김 담당 허경환은 “역시 가격인가?”라고 말하며 멘보샤를 튀겨내기에 바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