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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의 컬쳐쇼크’, “‘더 프레데터’ 10점 만점에 2점”…‘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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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라이너의 컬쳐쇼크’에서 평하는 영화 ‘더 프레데터’는?
 
지난 9월 유튜브 채널 ‘라이너의 컬쳐쇼크’에서는 더 프레데터의 리뷰를 업로드했다.
 
영상과 함께 게재한 메시지는 아래와 같다.

‘라이너의 컬쳐쇼크’

역사적인 프레데터 시리즈에 결정타를 날릴 작품.
더 프레데터 리뷰입니다.
생각보다 잔인한 장면이 많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해당 리뷰에서 유튜버 라이너는 ‘더 프레디터’가 프레데터 시리즈를 퇴보시킨 물건이라고 혹평 했다.
 
이에 평점은 10점 만점에 2점을 줬다.
 
해당 영상은 네티즌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11월 10일 기준 조회수 19만을 기록 중이다.
 
리뷰 영상은 ‘라이너의 컬쳐쇼크’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더 프레데터 출거리

 

다른 종의 DNA를 이용해 더욱 영리하고 치명적으로 진화한 외계 빌런 ‘프레데터’. 
 더욱 무자비해진 그의 등장으로 지구는 위협에 휩싸이게 된다. 
 특수 부대원 출신 ‘퀸’(보이드 홀브룩)은 비밀 정부 미션에 참여 중인 진화생물학자 ‘케이시’(올리비아 문)를 만나게 되고 
 범죄 전력이 있는 전직 군인들과 함께 ‘프레데터’에 맞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사냥 당할 것인가, 살아남을 것인가 
 진짜 사냥은 지금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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