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마미손이 ‘소년점프’로 축하공연을 장식했다.
마미손의 정체는 뜨거운 감자다.
특히 매드클라운은 매번 자신의 SNS에 마미손이 자신이 거라고 추측하는 팬들로부터 실망하며 불쾌함을 전했다.
매드클라운은 “기믹이 과하시네;; 다분히 상업적이네요 엮지말아주세요 불쾌하거든요 #아니라고”라며 글에서 불쾌함이 전했다.
하지만 팬들의 반응을 오히려 뜨거웠다.
이에 네티즌들은 “빼박이라고 마미손은 매드클라운이다”, “안녕하세요 마미손씨”, “ok 계획대로 되고있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마미손은 ‘소년점프’ 무대로 여전히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0 06: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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