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쇼미더머니 777(트리플세븐)’ 마미손 축하무대-지코 지원사격-하연수 방청…‘화려한 파이널 무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쇼미더머니 777(트리플세븐)’ 파이널 무대가 그야말로 화려하다.

9일 오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777(트리플세븐)’에서는 우승자 3인의 파이널 대결이 이어졌다.

단, 세명의 래퍼가 남은 파이널 무대.

우승후보 상금 모두건 이번 총 배팅 금액은 총 2억원이다.

첫번째로 무대를 선보인 키드밀리는 코드 쿤스트 프로듀서 그리고 영비(양홍원)과 함께 ‘Boss Thang’이라는 무대를 선보였다.

키드밀리와 영비(양홍원)의 카리스마 넘치고 파워풀한 무대에 코드 쿤스트의 화려한 비트까지 더해져 무대가 빛을 발했다.

둘번째로 무대를 선보인 루피는 피처링없이 홀로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Robot Love’이라는 곡을 선보였다.

이 역시 코드 쿤스트의 비트. 키드밀리와 루피는 코드 쿤스트-팔로알토 팀이다.

마지막으로 선보인 나플라의 첫번째 무대에서는 지코가 지원사격을 했다.

둘은 모두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 동갑내기 친구이다.

‘쇼미더머니 777(트리플세븐)’ 방송화면 캡처
‘쇼미더머니 777(트리플세븐)’ 방송화면 캡처

나플라, 지코는 기리보이 비트에 ‘버클’이라는 곡을 선보였다.

파워풀한 랩이 모여 무대는 더욱 뜨거워졌다.

래퍼들의 무대만큼 방청객들 또한 화려하다.

그중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배우 하연수.

‘쇼미더머니 777(트리플세븐)’ 방송화면 캡처
‘쇼미더머니 777(트리플세븐)’ 방송화면 캡처

하연수는 집중하며 무대를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다.

무대+방청 거기다 축하무대 또한 주목을 받았다.

축하무대로는 2차전에서 아쉽게 탈락한 마미손이 무대를 꾸몄다.

그는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끌었었던 곡 ‘소년점프’를 불렀다.

‘쇼미더머니 777(트리플세븐)’ 방송화면 캡처
‘쇼미더머니 777(트리플세븐)’ 방송화면 캡처

배기성, 도넛맨 또한 마미손과 함께 무대를 꾸며 그 화려함을 더했다.

한편, 파이널 진행 방식은 아래와 같다.

1라운드 <래퍼 단독 공연>

2라운드 <프로듀서 합동 공연> 순서로 진행된다.

공연중, 각 라운드가 끝난 후 총 두 번의 현장 투표를 진행한다.

생방송 문자 투표 50%와 현장 관객 평가단 50%를 합산 한 최종 결과로 우승자를 결정한다.

파이널 문자 투표 방법은 

총 두 번의 라운드로 진행된다.

각 라운드마다 응원하고 싶은 래퍼에게 문자 투표를 하면된다. 

문자 투표 번호는 1번 키드밀리, 2번 루피 3번 나플라이다.

‘쇼미더머니 777(트리플세븐)’는 총 10부작으로 오늘 막을 내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