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 절친 로코와 즐거운 한때…‘청순美’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로코베리 로코와 박신혜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지난 9월 로코는 자신의 SNS에 “반짝반짝눈 우리 신짱 덕분에, 오랜만에투샷 빛받은 신짱 카메라 좋다 헤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빤히 응시한 박신혜와 로코가 담겼다.

똑같은 포즈를 취한 두 사람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반짝반짝 빛나는 그들의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들 너무 예뻐요ㅠㅠ”, “둘이 닮았어요!”, “진짜 반짝반짝 하네요~”, “훈훈한 투샷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tvN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한다.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남자주인공이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여주인공이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으며 두 사람이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오는 12월 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