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가 겨울을 맞이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박신혜는 자신의 SNS에 “월동준비 그래도 조금만 천천히 추워지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발목까지 오는 퍼 코트를 입은 모습이다.
특히 옷에 파묻혀버린 박신혜의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은 “신혜언니 넘 예뻐요”, “아름다운 신혜씨”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가 출연하는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12월 1일부터 방영 예정으로 매주 토,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1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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