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미국에서 차량도난 사고를 당해 화제를 모은 도끼가 근황을 공개했다.
9일 도끼는 자신의 SNS에 방금 찍은 증명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끼는 증명사진을 찍기 위해 바른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블링블링한 악세사리들과 힙한 패션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니 얼굴 좌우대칭이 넘나 좋음”, “한장 갖구싶어여...”, “잘생겼다 항상 모자써서 몰랐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인 도끼는 일리네어 레코즈 소속의 래퍼다.
논란이 된 사고 당시에 도끼는 인스타그램에 “어제 저녁엘에이 한인타운 한밭설렁탕 7시에서 7시반 사이 주차장에서 차량털이범들이 차 유리를 깨고 제 백팩과 제 매니저 백팩을 훔쳐갔습니다”라고 상황을 설명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14: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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