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도끼가 심정을 드러냈다.
7일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중 하나에는 “하 내가 젤 아끼던 빨간 백팩을 도난 당했다”라는 글이 적혀있다.
착잡해보이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도끼는 지난 5일 LA 한인타운에서 차량도난 사고를 당했다.
당시에 도끼는 인스타그램에 “어제 저녁엘에이 한인타운 한밭설렁탕 7시에서 7시반 사이 주차장에서 차량털이범들이 차 유리를 깨고 제 백팩과 제 매니저 백팩을 훔쳐갔습니다”라고 상황설명을 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09: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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