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변요한(나이 33세)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일 변요한은 자신의 SNS에 “오늘도 고생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응시한 변요한이 담겼다.
기분 좋은 미소를 띤 그의 매력적인 보조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겼잖아요ㅠㅠ”, “미쳤다”, “보조개 심쿵이에요”, “배우님도 오늘 고생하셨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변요한은 지난 9월 종영한 tvN 인기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해 김희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최근에는 공승연과 함께 단편영화 ‘별리섬’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1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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