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배우 김새론의 어머니가 20대 같은 비주얼을 뽐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배우 김새론과 그의 엄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김새론의 어머니는 39세임에도 19세인 김새론과 친구 사이로 보일 정도로 동안 미모로 이목을 끈다.
특히 김새론의 엄마는 아이 셋을 낳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주름 하나 없는 뽀얀 백옥같은 피부를 자랑했다.
앞서 지난 2013년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와 함께 찍은 셀카를 게재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당시에도 김새론의 어머니는 엄마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앳된 미모를 과시해 이슈를 모으곤 했다.
모전여전이 딱인 김새론의 그의 어머니는 친구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완벽한 미모로 팬들에게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친구아님?”, “와 김새론 엄마 미모 충격적이다”, “와 저 정도 외모면 길가다 대시 받을 것 같다 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새론은 8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 전형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1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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