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김새론, 김아론의 아름다운 미모가 엄마의 유전 때문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김새론과 김아론 자매는 최근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새론은 청초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김아론 역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닮은 듯 각기 다른 매력으로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
앞서 김새론은 엄마의 뛰어난 동안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새론은 7일 방송된 ‘한끼줍쇼’에서 “엄마가 원래 잡지 모델을 하셨다. 연예인을 하고 싶으셨다”며 “저를 낳고 결혼을 하시면서 저도 자연스럽게 배우 일을 접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새론은 2000년 7월 31일생으로 올해 나이 19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0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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