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새론-김아론, 잡지 모델 엄마 닮아 뛰어난 미모의 자매…‘남다른 유전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김새론, 김아론의 아름다운 미모가 엄마의 유전 때문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김새론과 김아론 자매는 최근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새론은 청초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김아론 역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새론, 김아론 인스타그램
김새론, 김아론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닮은 듯 각기 다른 매력으로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

앞서 김새론은 엄마의 뛰어난 동안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새론은 7일 방송된 ‘한끼줍쇼’에서 “엄마가 원래 잡지 모델을 하셨다. 연예인을 하고 싶으셨다”며 “저를 낳고 결혼을 하시면서 저도 자연스럽게 배우 일을 접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새론은 2000년 7월 31일생으로 올해 나이 19세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