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정준영, 파리 레스토랑 대박 조짐…‘심상치 않은 큰 그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정준영 레스토랑 ‘메종 드 꼬레(MAISON DE COREE)’가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준영이 최근 파리에 오픈한 팝업 레스토랑 '메종 드 꼬레'는 지난 5일 파리 역사상 최초 한인 미슐랭 1스타 셰프들과 콜라보 메뉴를 선보였다.

콜라보에 참여한 미슐랭 1스타 셰프 2인 Young Hoon LEE- LE PASSE TEMPS, LYON과 Jun LEE- SOINGE, SEOUL은 ‘Menu Quatre Main’을 선보였고, 단 하루만 진행했던 스페셜 이벤트임에도 불구하고 정준영의 기획력이 더해져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현재 정준영은 정식 오픈에 앞서 11월 초부터 15일까지 메종 드 꼬레의 이름 아래 '서울에서 파리로(DE SEOUL A PARIS)'라는 콘셉트로 2주간 팝업 레스토랑을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레스토랑은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올스타급 팀을 꾸린 그의 노력 때문인지 풀 부킹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C9엔터테인먼트
C9엔터테인먼트

메종 드 꼬레는 팝업 이후 프랑스 파리에서 정식 오픈 인테리어에 들어갈 예정으로 3년이 넘는 오랜 준비 기간에 종지부를 찍는다.

정준영은 12월 1일 ,2일 양일간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연말 콘서트 ‘블루 파티(BLUE PARTY)’를 개최하고 뮤지션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이번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