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노을의 신곡 ‘너는 어땠을까’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6시에 새 미니앨범 ‘별’을 발매한 노을은 8일 기준 음원사이트 엠넷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열두 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자리 굳히기를 보이고 있다.
노을은 발매와 동시에 홍대 버스킹으로 신곡을 들려주고 직접 길거리 홍보에 나서는 등 리스너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갔다. 발매 당일부터 멜론 실시간 검색어 1위와 지니 5위, 소리바다 6위 등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바 있다.
관계자는 “노을의 신곡 ‘너는 어땠을까’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오랜만에 선보인 미니앨범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노을만의 감성이 묻은 멜로디가 이 계절 많은 리스너들의 마음을 관통한 것 같다”고 전했다.
지난 5일 신곡 ‘너는 어땠을까’를 발표한 노을은 오는 17일부터 연말 전국투어를 돌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1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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