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엄마 나 왔어’ 허영지-허송연 자매의 폭풍 눈물…“사랑합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허영지, 허송연 자매가 눈물을 흘려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8일 오후 방송되는 tvN ‘엄마 나 왔어’에서는 홍석천, 남희석, 허영지 가족의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본 방송에 앞서 공식 SNS 채널에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허자매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등장해 이목이 집중됐다.

tvN ‘엄마 나 왔어’ 방송 캡처
tvN ‘엄마 나 왔어’ 방송 캡처

허자매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준비한 편지를 부모님 앞에서 읽는 모습이었다.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눈물을 흘렸는지는 8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tvN '엄마 나 왔어'는 독립한 지 오래된 자녀들이 다시 집으로 돌아와 부모님과 특별한 동거를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

한편, 2014년 카라 미니 앨범 [Day&Night]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허영지는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며, 허영지의 언니인 허송연 아나운서는 OBS 경인TV 교양프로그램 ‘행복부동산 연구소’ MC를 맡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