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정경호♥’ 소녀시대(SNSD) 수영, 갈대밭에서 라벤더꽃 같은 근황…‘가을여신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소녀시대(SNSD) 수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7일 수영은 자신의 SNS에 “맑은하늘 돌리도 #미세먼지아웃 #가을하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갈대밭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라벤더색깔의 옷을 입은 모습이 한 송이 꽃같아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라다 보라 이뿌당 셀카두 쥬떼요”, “파란하늘 다시올거에요”, “아니... 누나 미모로 밝아졌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 수영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수영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수영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그는 현재 정경호와 공개연애 중이다. 그는 차기작으로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에 출연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K-POP '최고의 리더'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