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소녀시대(SNSD) 수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7일 수영은 자신의 SNS에 “맑은하늘 돌리도 #미세먼지아웃 #가을하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갈대밭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라벤더색깔의 옷을 입은 모습이 한 송이 꽃같아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라다 보라 이뿌당 셀카두 쥬떼요”, “파란하늘 다시올거에요”, “아니... 누나 미모로 밝아졌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 수영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그는 현재 정경호와 공개연애 중이다. 그는 차기작으로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에 출연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1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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