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동국대학교 출신 소녀시대(SNSD) 윤아의 빛나는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월 22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윤아는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순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뻐요“, “언니 넘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동국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으며 1990년 5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1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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