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헨리, ‘해리포터’ 분위기 풍기는 지적인 모습 공개…‘부모님 국적까지 이슈’

(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헨리가 ‘해리포터’ 같은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헨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al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경을 쓴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평소에 어리숙한 모습과는 반대로 지적인 그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겼어요”, “해리포터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헨리 국적은 캐나다, 부모님 국적은 어머니는 대만, 아버지는 홍콩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아버지와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