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와 그의 아버지가 함께 노래를 불러 주목을 받았다.
MBC ‘나 혼자 산다’ 네이버 티비 캐스트에는 266회 영상이 올라왔다.
그중 특히 주목 받는 것은 헨리와 아버지의 하모니 클립.
해당 클립의 이름은 아래와 같다.
마음이 따듯해지는 헨리와 아버지의 하모니
[나 혼자 산다] 266회, 20181102
영상 속 헨리는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 Nat King Cole의 ‘Too young’을 부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헨리의 노래에 따라부르는 아버지의 모습이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헨리의 아버지는 홍콩인, 어머니는 대만인이다.
헨리의 아버지는 이민 1세대이며 캐나다로 유학을 간것으로 알려졌다.
홍콩인 아버지와 대만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헨리의 국적은 캐나다다.
이로써, 헨리는 홍콩대만계이며 캐나다인 2세이다.
헨리는 1989년 10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0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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