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남편 손준호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김소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부터 비가 쏟아져서 겨우 리허설. 우리 공연 직전에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 너무 놀랐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점점 더 닮아가는 두 사람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겼어요”, “언제나 예쁘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 나이는 올해 44세, 손준호 나이는 올해 36세이다.
그들은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0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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