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윤상 아나운서와 김종현 아나운서가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지난 9월 김종현은 자신의 SNS에 “얼굴보다 키가 가져오고 싶은 김종현(26) 군”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상과 김종현은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특히 두 사람의 빼어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종현아나님 너무잘생겼어요 반칙아닌가요”, “귀여우시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윤상 아나운서가 출연한 SBS 예능 ‘로맨스 패키지’는 지난 8월 종방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0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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